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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두꺼비 보고 깜짝 “이런 데서 어떻게 자” 167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5.06.26 (금) 조회수 2041
수상한 울음소리를 감지한 은지원과 윤상현. 소리가 난 곳에는 망부석처럼 앉아 있는 두꺼비가 있었다. 은지원은 "이런 거 나오는데 여기서 어떻게 자."라며 취침 시간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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