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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자연분만 그까이꺼 “하루만 참으면 된다” 11회 썸남썸녀
방송일 2015.07.07 (화) 조회수 2493
윤형빈, 정경미 부부를 찾은 김지훈과 김정난. 김정난은 출산에 대한 무서움을 토로했고, 이에 정경미는 별 거 아니라고 하루만 참으면 끝이라고 말하며, 다음날부터 아이를 보는 순간 그 고통은 잊혀진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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