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이용준 닮은 손자 바라보며 '감격의 눈물'
13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7.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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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유현주)의 순산 소식에도 병실 앞에서 서성이던 김혜리(추경숙)는 오영실(김염순)의 손에 이끌려 병실로 들어온다. 할머니가 되기 싫어 손자를 거부하던 김혜리는 사랑스러운 손자를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13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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