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뫼비우스 논란 당시 “벌거벗고 여의도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407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07.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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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는 인터뷰에서 영화 뫼비우스 논란 당시의 심경에 대해 고백을 했다. 당시 힘들고 배우로서 불안정했던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얘기했다.
407회 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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