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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령, 이선호의 저녁약속 파토에 '좋다 말았네' 22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7.21 (월) 조회수 1212
문보령(김수경)은 이선호(주경민)가 주말에도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을 알고 덩달아 회사로 출근한다. 이선호는 문보령에게 함께 저녁을 먹자 제안하고 문보령은 이에 크게 기뻐한다. 하지만 이선호는 병원에 계신 아버지의 의식이 돌아와 본인을 찾는다는 연락을 받게 되자 문보령과의 약속을 파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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