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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손장우 울린 김정현에 “왜 애를 울리냐” 버럭 22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7.21 (월) 조회수 1063
김정현(장성태)은 놀이터에서 홀로 놀고 있는 손장우(김동우)를 보며, 죽은 아들을 회상하며 괴로워 한다. 손장우는 김정현에게 다가가 다시 인사하며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건네지만 김정현은 손장우에 모질게 대하다 결국 손장우를 울린다. 이를 목격한 심이영(유현주)은 김정현에게 "왜 애를 울리냐"며 언성을 높이지만 김정현은 "나 애 싫어해요. 못 오게 하세요"라 응수하며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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