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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에 사는' 8세 꼬마 화가의 놀라운 작품 세계 85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5.07.23 (목) 조회수 2723
8살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고 하기에는 믿겨지지가 않는 그림들이 가득한 방. 자칭 꼬마화가 8살 이현진 양이 이 작품들의 작가이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데... 정글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그렸다는 추상화, 사랑에 빠진 남녀를 무지개색으로 표현함은 물론, 자기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들을 이미지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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