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 홍진호, 벗어날 수 없는 2등의 굴레 '아! 또 2등이야'
257회 런닝맨
방송일 2015.07.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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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문을 잠그고 있던 광수와 홍진호, 곧이어 광수가 소변이 마렵다며 화장실을 가고 싶어 했고 잠궜던 문을 홍진호가 조심스레 여는 순간 말없이 대기 중이던 김종국이 이틈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방안으로 들어섰고 이어 격한 대결이 시작되었다.
257회 제4대 최강자전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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