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최연소 문화해설사 송재근, 독학 3개 국어 능통
19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5.07.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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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근 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최연소로 문화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어머니의 권유로 외국인을 상대로 2년째 경복궁과 남산에서 문화해설 활동을 하고 있다. 4살 때부터 영어책을 읽고 6살 때는 중국어로 말하기 시작한 송재근 군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 독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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