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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김정현, 진했던 첫 키스 회상하며 '뒤척' 39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13 (수) 조회수 1774
김정현(장성태)과 심이영(유현주)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방송 시작부터 달달한 멘트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헤어지기 아쉬운 김정현은 “우리 집이 천 리 길은 되는 것 같다”라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김정현과 심이영은 진했던 첫 키스를 회상하며 설레임의 여운으로 밤새 뒤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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