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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심이영에 마음 '정리됐다' 거짓말 4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17 (일) 조회수 932
회사에서 이선호(주경민)와 심이영(유현주) 둘만 남겨진 상황이 생기면 곧바로 일어나 자리를 피하는 심이영. 둘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흐르자 이선호가 일 얘기를 먼저 꺼내며 노력하지만 불편한 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자 이선호는 심이영에 자신은 정리가 됐으니 불편해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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