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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사다리타기' 이다희, 김희애 속물근성에 급실망 5회 미세스 캅
방송일 2015.08.17 (월) 조회수 1933
이다희(민도영)는 포상금이 걸리자 수사를 맡는 김희애(최영진)의 모습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다희는 "팀장님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사다리를 왜 타냐. 살인사건 놓고 장난하냐"고 김희애를 향해 따졌다. 그녀는 "범인 잡으면 포상금 받고. 그러면 더 열심히 할 것 아니냐"며 자신만의 수사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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