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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극복한 더 크로스 김혁건 '전설의 무대' 426회 스타킹
방송일 2015.08.22 () 조회수 9831
시즌1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 동안 스타킹이 배출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날 김혁건은 휠체어를 타고 복부벨트를 사용해 노래했고 과거의 3옥타브를 자랑하던 화려한 모습은 없었지만 교통사고 후 힘겨운 노력 끝에 가진 무대로 출연진들을 감동으로 물들었다. 특히 데뷔 앨범 수록곡 '난장이가 쏘아올리 작은 공'을 완벽한 무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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