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주환과 깜짝 등장! 단체줄넘기에 ‘진땀’
261회 런닝맨
방송일 2015.08.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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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와 두 번째 시도는 파랑팀 김건모가 키보드를 이용해 박자 어택으로 방해를 해 빨강팀은 줄을 제대로 넘지 못했다. 김건모는 ‘얍삽이 형’으로 등극했지만 김창렬은 어쩔 줄 몰라했다. 특히 두 번째 시도에서는 줄에 걸린 인물이 김창렬이었다. 이에 김창렬은 대역 죄인 모드로 들어갔고 “아들 주환이가 대신하면 안되냐?”라고 묻기도 했다. 김창렬의 아들 주환이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런닝맨’ 촬영장을 찾았던 것.
261회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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