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희애, 촉 가동 '소녀 연쇄 엽기살인마'와 대결
7회 미세스 캅
방송일 2015.08.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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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최영진)가 또다시 촉을 발동시켜 연쇄살인사건에 나섰다. 김희애는 소녀들의 실종에 성매매 조직이 연루됐다고 생각했고 청소년 성매매 사건의 조직 우두머리 '왕서방'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했다. 피해자 주다영(장은영)을 설득한 이다희(민도영)의 활약으로 검거했지만 실종소녀들 중에 그곳에서 발견되지 않은 소녀들도 있었다. 그런가운데 김희애가찾던 실종소녀가 끔찍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녀는 소녀들의 잇단 실종이 연쇄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직감하며 연쇄살인마와 또다시 대결을 예고했다.
7회 미세스 캅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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