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 안쓰러워 가슴아파 펑펑 울었다”
23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5.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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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이승철의 노래를 이용하여 김국진의 사진이 캡쳐된 작업물을 보고 왠지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우리들의 엄마들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안쓰러울 수 있겠구나 싶어 눈물이 펑펑 났다고 고백했다.
23회 청춘들의 둘레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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