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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자 여사, 랩 오디션 프로 시청후 “뇌를 파낸다고?“ 폭소 292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5.08.27 (목) 조회수 738
남서방은 처가어른들과 후타삼 어르신들과 요새 유행하는 랩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랩을 한다는 이야기에 이춘자 여사는 뇌를 파낸다고 라고 되물어 제작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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