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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다음은 불” 연쇄살인 단서 찾았다 9회 미세스 캅
방송일 2015.08.31 (월) 조회수 1627
손호준(한진우)은 이기광(이세원)이 풀어낸 범인의 암호를 통해 최근 본 게임 시나리오 속 사건과 실제 연쇄 살인 사건이 정확하게 일치함을 포착하고 장세현(서승우)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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