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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돈 때문에 자존심 파려는 이선호에 '직언' 5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03 (수) 조회수 1111
이선호(주경민)는 중국에서 좋은 조건이 들어왔다며 김정현(장성태) 새로 시작할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에 김정현은 "직원들 다 잘리고 공중분해되더라도 그 조건에 일을 진행할 거냐"며 날카로운 한마디를 했다. 또 그는 돈 때문에 자존심을 파려는 것이냐며 이선호에게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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