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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심한 복통 호소하다 결국 '하혈' 5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03 (수) 조회수 8285
심이영(유현주)는 일을 하면서도 연신 아파오는 배를 부여잡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도저히 참기가 힘든지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 아프냐고 묻는 동료에게 대답도 제대로 못하는 듯하다가 결국 쓰러지며 하혈을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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