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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보다 값진 '‘ 한마디 힘’… 유재석이 ‘유느님’인 이유 263회 런닝맨
방송일 2015.09.06 (일) 조회수 2768
문과대는 이과대의 줄다리기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 그래서 청춘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되자 유재석은 “걱정하지마. 내가 줄게. 내가 두 배로 줄게”라고 청춘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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