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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무릎 꿇은 김혜리에 “저의 조카며느리다” 6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14 (일) 조회수 2012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네 사람은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한위(박봉주)는 김정현(장성태)을 가리키며 “이 자식이 왜 내 삼촌이냐. 난 인정 안 한다”라고 분노한다. 심이영(유현주)은 김혜리에게 “어머님이 제 조카며느리가 되는 거다. 말이 안 되지 않느냐”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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