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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심이영에 울분 “막장 중에 개막장이네” 6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9.14 (일) 조회수 1400
김혜리(추경숙)는 심이영(유현주) 집을 찾아가 아무 말도 하지 말아달라며 무릎까지 꿇지만, 심이영은 단호하게 나온다. 이에 김혜리는 “막장 중에 개막장이네”라고 울분을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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