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 부대 19진 ‘충무공 이순신 함’ 훈련 현장
49회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방송일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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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부대가 처음 파견된 건 2009년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활동이 급증하면서 UN 결의로 다국적군이 구성되면서부터이다. 이들의 임무는 해적 소탕과 상선 보호이며 그 훈련 현장을 다녀왔다.
49회 '세계로 간 평화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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