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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목숨 건 연설’로 백성 마음 움직였다 2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0.06 (화) 조회수 6742
김명민(정도전)은 유생, 사대부, 백성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연설을 했고, 백성들은 일제히 “원나라 사신을 죽이고 명나라와의 전쟁을 막자”고 외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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