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신세경 따귀, 연륜 쌓여 손맛 야무져”
527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5.10.07 (수)
조회수 2857
패션왕에 이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아인과 신세경. 유아인은 과거에도 신세경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고 현재 육룡이 나르샤에도 뺨을 맞는 장면이 있었던 것에 대해 언급한다.
527회 한밤의 TV연예 527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9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