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출산후에도 ‘완벽 몸매’…태교·출산 일화 공개
527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5.10.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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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출산 100일만에 깜짝 외출을 했다. 이보영은 “아이를 낳을 때 처음부터 지성이 끝까지 같이 있어줬다”라며 “저도 울고 남편도 울었다"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두번째로 낳으면 더 잘할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영은 임신을 했을 때 시간을 빨리 가게 하기 위해 추리소설이나 스릴러물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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