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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과거 운동 힘들어 '뉴질랜드 생선가게 취직' 182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5.10.09 (금) 조회수 2401
죽은 사발로를 놓고 김동현은 회를 뜰준 안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 운동이 잠시 힘들어서 그만둔 적이 있었다. 그 때 뉴질랜드에 가서 생선가게에서 일을 했다. 하루 약 200마리씩 손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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