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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금지옥엽 아꼈던 정은우에 비수 꽂아 92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10.19 (월) 조회수 1325
김영옥(왕여사)은 정은우(강문혁)에게 “문혁아 이 할미가 문혁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는 알지. 그래. 근데 이 할미가 이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네 눈에 피눈물 나게 할지 모른다”라고 알렸다. 이에 강문혁은 “네 감수 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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