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박테리아’ 인간을 습격하다!
418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10.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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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의 에블리 마카리오씨는 11년 전, 당시 생후 17개월이었던 아들 사이먼을 잃었다. 하버드 보건학 학위를 갖고 있던 마카리오씨는 아이를 잃기 전까지 MRSA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고, 세계가 항생제 내성에 대해 전혀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카리오씨는 현재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을 세계에 경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418회 항생제의 두 얼굴 1부 - 내성균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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