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태미’ 박혁권, 화장 속 숨겨왔던 잔인함 “설마 나 잡으려고?”
17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1.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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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길태미)은 자신이 직접 죽인 사람들의 시체 앞에서 여유있게 국밥을 먹는 행동을 보이며 부드러운 얼굴 속 숨겨진 잔인함을 꺼내 보인다.
17회 육룡이 나르샤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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