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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전미선 앞에 무릎꿇은 채 '속죄의 눈물' 118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12.02 (수) 조회수 2781
심혜진(백리향)과 이혜숙(차미연)이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 전노민(강태중)은 전미선(황은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이에 전미선은 전노민을 안아주며 위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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