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리, 심이영에 “미국, 손장우 두고 가” 고집 불통
119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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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추경숙)는 심이영(유현주)이 미국에 간다는 사실을 듣고 “난 동우 못 보낸다”라며 미국에 가지 말라고 부탁한다. 이에 심이영이 들은 척도 하지 않자 “동우 없이는 못 산다, 동우는 놓고 가라”라고 얘기하며 고집을 부린다. 나의 장애가 생겼다.
119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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