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리, 이용준이 남긴 편지 읽으며 죄책감에 '오열'
12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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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추경숙)는 문보령(김수경)을 데리고 심이영(유현주) 집으로 찾아가 이용준(김정수)이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본다. 읽은 후 이용준의 글씨가 맞다며 죄책감에 눈물을 쏟아낸다.
12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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