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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김태훈, 윤은혜 사과에 “목적어가 빠졌다” 536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5.12.16 (수) 조회수 1738
허지웅과 김태훈은 윤은혜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최초로 자신의 의상 표절 스캔들과 관련해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목적어가 빠진 사과”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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