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덕, 손장우 한마디에 심이영과 '극적 화해'
127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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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덕(양문탁)은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다. 심이영(유현주)은 권성덕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이어 손장우(장동우) 역시 "할아버지"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손장우의 한마디에 마음이 눈독듯 풀린 권성덕은 심이영을 다시 받아들인다.
127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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