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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신세경 지키려는 유아인 질투 “내가 오빠야!” 23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2.21 (월) 조회수 3355
같이 길을 떠나게 된 유아인(이방원)과 신세경(분이), 유아인이 신세경에 "내가 지켜줄게"라고 말하자 듣고 있던 변요한(이방지)이 "내가 오빠야"고 말하며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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