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지훈이 “영어 대화하는 형·누나, 욕하는 엄마 같다”
38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5.12.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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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신동 표지훈 군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형, 누나들의 대화를 듣고 마치 엄마가 욕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38회 연말특집 2부 [성장 보고서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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