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망치질만 부려 6백만 번, 아버지를 위한 집
869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5.12.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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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한 마을. 이곳에 모두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집이 있다. 얼핏 봐도 규모가 제법 큰 현대식 한옥을 짓고 있다는 김신왕(37세) 씨. 배운 적 없이 단 7개월, 혼자서 한옥 집을 짓고 있다.
869회 크리스마스의 기적! 방송이후 기적을 일으킨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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