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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김현주 가까이 하는 것 고역이다” 노골적 외면 33회 애인있어요
방송일 2015.12.26 () 조회수 3018
지진희(최진언)는 부사장으로 취임한 김현주(도해강)의 방 앞에서 그녀 옆에 가까이 하는 것이 고역이라고 답하며 그녀를 노골적으로 외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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