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상처받은 ‘동티모르’ 사람들
61회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방송일 2015.12.27 ()
조회수 2589
1999년 4월 17일 리퀴사에서는 대학살이 벌어졌다. 리퀴사 성당을 인도네시아 군대와 민병대가 들이닥쳐 사람들을 죽였다. 이 사건으로 세자르 선생님은 친구들을 많이 잃었다. 같은 날 죽은 친구들이 모여 있는 무덤에는 세자르 선생님의 슬픔이 가득하다.
61회 빵과 평화, 동티모르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