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이명행과 ‘피 없는 개혁’ 두고 격렬한 논쟁
25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2.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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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정도전)과 이명행(조준)은 '피 없는 개혁'을 두고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논쟁을 벌인다.
25회 육룡이 나르샤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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