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최종환, 이성계 일가와 혈투 “조민수 배후 따윈 없다” 26회 육룡이 나르샤
방송일 2015.12.29 (화) 조회수 5660
진선규(남은)와 서동원(이방과)이 최종환(조민수)에게 천호진(이성계)을 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최종환은 “이 일은 모두 내가 꾸민 것이다. 이 조민수에겐 배후 따윈 없다. 또한 후회도 없지”라고 말했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