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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긴 김혜리, 권성덕 용서에 감격의 눈물 136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31 (수) 조회수 3363
김혜리(추경숙)는 조산 위험에도 아들을 무사히 출산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다. 하지만 김혜리는 고비를 넘기고, 소식을 접한 권성덕(양문탁)은 김혜리의 병실을 찾아온다. 권성덕이김혜리의 손을 잡고 "애썼다"라며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자 김혜리는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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