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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령-이선호, 미래 암시 대화로 '열린 결말' 136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31 (수) 조회수 3220
이선호(주경민)는 문보령(김수경)의 치킨집을 찾아와 3호점을 연 것에 축하의 말을 건넨다. 문보령 역시 이선호가 끝내 멜사를 찾아 오랜 숙원을 푼것에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이선호는 문보령에게 "결혼도 하셔야죠"라며 미래를 암시하는 말을 건네지만, 문보령은 "전 남자보다 돈버는것이 더 재밌다"라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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