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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김혜리네, 유쾌한 '호칭정리' 실랑이로 해피엔딩 136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12.31 (수) 조회수 4869
임진강 제자서 새해 다짐 후 한 자리에 모인 심이영(유현주)과 김혜리(추경숙)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박봉주(이한위)는 동우와 용이의 촌수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심이영과 김혜리네는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면서도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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