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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따뜻한 가족애로 뭉친 ‘내 사위의 여자’ 제작 현장 0회 내 사위의 여자
방송일 2015.12.22 (월) 조회수 2050
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상아를 비롯, 서하준, 양진성과 함께 극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갈 예정이라고. 도발적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마는. 아들 같던 사위를 새 장가 보내지만, 알고 보니 상대 여성이 장모의 친 딸이었다는 파격적인 전개를 그리고 있다는데. 하지만 파격적인 제목과 설정과는 달리 배우들의 열정으로 촬영현장은 따뜻한 가족애로 똘똘 뭉쳐 있다고. 2016 화려한 라인업을 마친 드라마 제작 현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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