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사위’ 박형일, 장모 앞 무릎 꿇고 펑펑 운 사연
311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6.01.21 (목)
조회수 1789
박형일이 과거 장모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과거와 펑펑 울었던 사연을 고백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311회 백년손님 311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