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5백만원 母 명품시계 훔쳤다” 깜짝 고백
219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6.02.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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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애인으로도 알려진 가수 나비가 “5백만원짜리 어머니 명품시계 훔쳤다”고 깜짝 고백하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219회 꿀성대 OST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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