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맴맴이 채흔 두드러기에 울컥 “엄마가 미안해”(소흔,채흔이네)
100회 오! 마이 베이비
방송일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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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흔이는 얼굴에 두부가 닿은 이후 두드러기가 났다. 사강은 "먹는 것만 두드러기가 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엄마로서 미안하더라. 내가 잘 몰랐다"고 말했다.
100회 위기 봉착 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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